[스크랩] 호박잎과 야콘잎 여러가지 쌈밥~~ 호박잎과 야콘잎 여러가지 쌈밥~~ 호박잎과 어린 아콘잎이 있네요.. 이맘때쯤 되면,, 흔하면서도 아무렇게나 먹어도 맛있는,,채소,,ㅎ 야콘잎은,,좀 드물지만, 야콘 농사짓는 분이 가르쳐 주신대로,,쌈을 해보기로 햇습니다, 호박잎과 야콘잎을 다듬어 끓는 믈에 소금을 넣고, 넣자마자 데쳐 냅니다, 야.. 호프님요리방 2010.04.09
[스크랩] 애호박 새우젓 찌개~~가을에 제맛이에요~ 이호박 새우젓 찌개 시댁에서 신랑이 호박을 잔~~뜩 가져 왔어요,, 식구가 없어,, 반개만으로도 두끼는 먹어요,,ㅎ 재료가 남는다고 다 넣을 수 없는게..음식이죠,, 과하면,, 맛도 과한법,,,ㅎ 호박을 도톰하게 잘라서 놓구요,,청홍고추 도 준비하고, 표고버섯도 넣고,마늘편, 건새우,,참~!! 양파,,,,,,ㅠㅠ .. 호프님요리방 2010.04.09
[스크랩] 비위에 좋은 연근차 만들기에요~~ 연근차 제가 비위가 약합니다, 시각적인 것 말고도,, 어떻다는 설명만 들어도 비위가 잘 상합니다, 그래서 검색을 하다보니,, 연근차가 비위에 좋다 합니다, 가만,,,검색을 해보니,, 연근차는 생연근을 물에 끓여 먹는다 라고 하네요. 어찌 ...보관해 놓고 지속적으로 마실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곰곰.. 호프님요리방 2010.04.09
[스크랩] 가을호박 새우젓 볶음 가을 호박 새우젓 볶음 시댁에서 가을 호박, 그러니까 늦호박이지요, 그럴 따왔는데..갈라보니,,씨가 ,,ㅎ 그래서 칼로 오려내고 좀 길쭉하게 잘랏습니다, 전에 한번 이렇게 해먹으니, 모양도 이쁘고 젓가락질이 쉬워서요,,ㅎ 조선호박이라 불리우는 둥근 호박을 볶아먹는게 좋은데. 좀 단단하지마는 .. 호프님요리방 2010.04.09
[스크랩]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는 연잎밥(연향밥) 연잎 찰밥(연향밥) 벼르고 벼르던,, 연잎 밥,, 연잎을 받은지 꽤 오래 됬는데. 이것 저것 할게 많아서 김치냉장고에 두엇다가,, 오늘에서야 햇습니다, 아니,,,ㅎ 몇일전에 했는데. 찹쌀을 담궈두고 깜박해서 담날 햇더니, 질어서 ,,,ㅎㅎ 도저히,,사진은 못찍고, 이웃 동생들 나눠줬습니다, 차마,,,저보다 .. 호프님요리방 2010.04.09
[스크랩] 쇠고기 우거지탕 쇠고기 된장 우거지탕 이웃언니가,,시댁에 갔다 오면서, 얼갈이를 한소쿠리 갖다 주엇습니다, 김치를 담을까, 어쩔까,,싶다가 그냥,,소금물에 데쳐서 일부 국 끓이고 일부는 냉동 보관 했습니다, 연하고 달달합니다, 쇠고기는,, 된장찌개나 청국장 끓일때 쓰려고 부채살로 사다 놓은 것이 있었습니다, .. 호프님요리방 2010.04.09
[스크랩] 쇠고기 장조림~~ 밤과 대추를 넣어 더 감칠맛 나는 ,,밑반찬 밤과 대추를 넣어 조린 쇠고기 장조림 요즘,,, 입맛을 갑자기 잃어,, 겸사겸사 다이어트를 병행하고 잇습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하는데 갑자기 입맛을 잃어, 더불어 사는 울랑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느날은,, 찌개도 없이 생두부와 묵은 김치, 새우젓 한개만 딸랑 두고,, 입맛없.. 호프님요리방 2010.04.09
[스크랩] 고갈비~~매콤하고 달콤해서 입에 착착 감겨요~~힛 고갈비라 부르는 고등어 갈비 입니다, 몇일 전,,,안동에 가서 간고등어를 사왔습니다, 싱싱하게 염장 질러진 간 고등어,, 요넘을,,진공포장상태로 가지고 와서 일부는 냉동실로, 한마리는 삼삼한 소금물에 6시간 정도 담가 염분을 많이 뺐습니다, 구워 보니,,넘 짜서요,, 고춧가루 1, 고추장 1/2, 다진 마.. 호프님요리방 2010.04.09
[스크랩] 아욱 바지락 국 ~~가을 속풀이에 좋아요~~ 아욱 바지락 국 가을이라,,,먹을 건 많다고 하지만, 그렇다고,,딱히 뭘 해먹어야 겟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먹을 만한 게 없네요.. 우리나라는 ,,밥상에 반드시 국이나 찌개가 있어 줘야 밥 잘먹었다 ~~소리가 나오니,,, 주부들은 매일,,국거리가 걱정이지요,, 이틀 전 인가,,, 아욱을 사놓고 잊었더니, 완.. 호프님요리방 2010.04.09
[스크랩] 자색 고구마 나박 김치 자색고구마 나박 김치 날씨는 쌀쌀한데. 울랑,, 먼 속이 타는지,,나박 김치가 먹고 싶다 합니다, 음,,,사과도 잇고, 배도 있고,, 아마도,, 시어머님 나박 김치가 먹고 싶은가 봅니다, 제가 친정 부모님 그리워 하듯이, 가을이라 ,,어머니가 그리운 모양이지요,, 그래,,해주마,,,ㅋㅋ 제일 먼저,,, 고춧가루를.. 호프님요리방 20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