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으로 마음의 여유를~

새디의쉼터

나 만의 공간

여행과 내 그림 55

생일

엄마 품에서 아무런 삶의 무게 없이 밝음과 해 맑은 천사가 세상으로 나온날 생일 걸음마로 첫 발을띨때 부모님한테 첫 돌잔치로 축복받고 가족들과 지인들 사랑을 듬북 받은 생애 첫 생일 첫돌 이제는 자식들한테 생일 상을 받고 보니 나도 이제는 늙어가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천사로 태어나 수 많은 밝음과 어두움 수없는 굴곡의 세월을 격은 삶이니 이제는 밝고 아름다움의 삶을 추구하고 하루하루 살아 있음을 감사 또 감사하고 배려하는 삶을 영위해야겠다.

죽은 나무에 새 생명 꽃

창 밖에 네리는 봄비 소리에 오늘 하루는 지나온 시간들을 되 뇌어본다. 때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의 아픔과 슬픔, 때론 삶의 욕심으로 물질의 아픔 자식들 성공의 기쁨 수년의 세월의 흐름에 참 많이도 삶의 밝음과 어두움 여러갈래 길을 걸었다. 생명이 있는 모든 식물이든 동물이든 인간은 언젠가 떠나 가는데 그 또한 언제가 될지는 모르기에 내려놓지 못함 이 또한 삶의 욕심인것 같다. 늘 생각과 움직일 수 있음을 감사 하면서 살고 있으나 내 삶이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살아 있음을 감사 하면서 매사에 배려와 덕망으로 아름답게 늙어 가는것 또한 나의 바램이다. 매일 뉴스에 나오는 것은 못된 바이러스와 세계 각 나라들 정치 권위 결론은 지구상 우리네 사람들이 탐욕과 욕심으로 만들어낸 환경 오염 쓸쓸하고 스산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