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엄마 품에서 아무런 삶의 무게 없이 밝음과 해 맑은 천사가 세상으로 나온날 생일 걸음마로 첫 발을띨때 부모님한테 첫 돌잔치로 축복받고 가족들과 지인들 사랑을 듬북 받은 생애 첫 생일 첫돌 이제는 자식들한테 생일 상을 받고 보니 나도 이제는 늙어가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천사로 태어나 수 많은 밝음과 어두움 수없는 굴곡의 세월을 격은 삶이니 이제는 밝고 아름다움의 삶을 추구하고 하루하루 살아 있음을 감사 또 감사하고 배려하는 삶을 영위해야겠다. 여행과 내 그림/울산 2021.02.23
정선임계 고랭지 사과 동남농원 높은 산과 임계천이 흐르는 맑고 단 공기가 느껴지는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부사 새콤달콤 달고 단단하고 맛있는 사과입니다. 여행과 내 그림/강원도 정선 2020.10.15
죽은 나무에 새 생명 꽃 창 밖에 네리는 봄비 소리에 오늘 하루는 지나온 시간들을 되 뇌어본다. 때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의 아픔과 슬픔, 때론 삶의 욕심으로 물질의 아픔 자식들 성공의 기쁨 수년의 세월의 흐름에 참 많이도 삶의 밝음과 어두움 여러갈래 길을 걸었다. 생명이 있는 모든 식물이든 동물이든 인간은 언젠가 떠나 가는데 그 또한 언제가 될지는 모르기에 내려놓지 못함 이 또한 삶의 욕심인것 같다. 늘 생각과 움직일 수 있음을 감사 하면서 살고 있으나 내 삶이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살아 있음을 감사 하면서 매사에 배려와 덕망으로 아름답게 늙어 가는것 또한 나의 바램이다. 매일 뉴스에 나오는 것은 못된 바이러스와 세계 각 나라들 정치 권위 결론은 지구상 우리네 사람들이 탐욕과 욕심으로 만들어낸 환경 오염 쓸쓸하고 스산한 하루다. 여행과 내 그림/울산 2020.06.01
생일 엄마 뱃속에서 탯줄로 교감하여 엄마사랑 듬북 받고 자라 세상 밖으로 탄생한 고귀한 날 생일 날 어릴 때는 생일 케잌 촛불 끄면서 꿈을 기도하던 천진난만하던 꿈 많던 소녀가 이제는 자식들이 켜준 촛불에 자식들 꿈과 건강과 행복을 기도 하면서 최초로 세상 을 보게해주신 돌.. 여행과 내 그림/울산 2020.02.12
이쁜 초록이들 올 겨울은 유난이도 포근한 날씨로 인해 나의 초록이들이 활짝 꽃이 피어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준다. 초록이들 숲에서 그림 감상과함께 잔잔한 음악에 심취 되어가는 듯한 행복 감에 이 시간 만큼은 아무런 생각 없는 세계에서 순전이 나만을 위해 시간을 할애 하고 있다. 수 많은.. 여행과 내 그림/울산 2020.02.04
동남권원자력학원 올 4월부터 랑이 무릅 옆 신경 조직 옆에 종양이 생겨 부산 기장에 있는 동남 원자력 병원 정형외과에서 입원과 동시에 수술을 받고 지금 입원 5일 차다. 입원실도 병원 냄새하나도 안나고 숙소같은 분위기고 병원 외벽부터 붉은 벽돌이고 학교 같은 분위기이고 공원도 너무 구성.. 여행과 내 그림/울산 2017.10.20
토생관 선생님과 벗꽃길 걷는큰언니 몇일전 사고로 사랑하는 애마 폐차 시키고 울적한 마음으로 웅촌 다완으로 유명하신 토생관 신명순 작가선생님을 찾아갔다. 심혈을 기울려서 만드신 작품들 한점한점 감상 하고 있으려니 너무 행복했다 달처럼 풍성하고 순박한 소녀의 아름다운 자태 해 맑은 미소같이느껴지는 .. 여행과 내 그림/울산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