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요 선이 매끄럽고 형언할 수 없이 예쁜 색으로 구워진 차 주전자 넘 예뻐서 토곡요에서 가지고 왔어요 ^^ 새로 우리집으로 온 자리와 마루장탁자 차 생활/내가 소지한 차도와 도자기 2013.04.17
휴일 오후 ^^ 어머니께서 쓰시던 다딤이 돌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저 세상으로 떠나셨지만 어머니의 삶의 고난이 배어 있는 다딤이 돌 빳빳하게 풀매긴 할머니 모시옷과 광목 이블을 매만지시던 어머니 힘든것도 잊으시고 미소지으신던 어머니 모습이 그리워 진다. 지금은 어머니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어머니께서.. 차 생활/내가 소지한 차도와 도자기 2010.06.20
차도에서 가을을 느낀다. 함지박에 담은 과일에서 가을을 느껴본다. 막내딸이 너무 좋아한다고 손수 만들어주신 짚공예 아버지 정성이 가득 담겨있는 사랑으로 엮어진 공예 늘 만지면서 아버지 사랑과 온기를 느낀다. 가을의 청취 단풍의 아름다움에 취해서 새들 벗하여 옛사랑의 정취를 누려본다.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는 .. 차 생활/내가 소지한 차도와 도자기 2007.09.01
[스크랩] 밀양 다예원 경남 밀양시 교동에 있는 " 전통찻집 다예원 " 다예원에서는 전통차와 분재와 수석, 야생화, 옛날 민속품들과 함께 할수가 있다. 다예원 055-352-6693 차 생활/차(茶)도와 다관 2007.08.31
차(茶)의 기원 *차의 기원 차(茶) 라는 말은 중국에서 비롯되어 세계인의 공통어로 자리 잡았다. [cha:]로 발음하는 중국어가 아시아와 유럽으로 퍼지는 과정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긴 했지만 근원적인 발음은 유지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차를 흔히 참새가 울 때 입을 벌린 참새의 두 부리와 혀 모양처럼 생겼다 하.. 차 생활/차(茶)의 역사 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