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언니 전수로 현미, 발효, 식초를 담근 지, 벌써 3년 여기저기 지인들과 나누어주고 차곡차곡 쌓인 각종 발효식초 나의 정성과 기가 들어간 식초기에 매일매일 먹으면서도 자부심이 가져진다. 식초 앉히는 항아리랑 도구들 소독 철저히 해서 발효하지 않으면 식초가 안되고 , 맹물이 되는 깔끔함을 요하는 현미 자연 발효식초 가족들 건강 생각해서 만들어서 먹었는데 어느덧 300개가 넘었다. 이번 9월에는 강황 식초를 앉혀야겠다. 5개월 발효시킨 강황 현미 식초병에 담는 작업 오래 보관을 위해 와인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