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별미 김치~ 걍 먹어도 좋구,,익혀 먹어두 좋구,,,연근 김치,,

 

 

연근 김치

 

 

연근을,,, 잘라서, 한두시간 식촛물에 울쿼 냅니다,

그리고, 물기를 빼서 둡니다,

그동안, 찹쌀풀을 좀 되직하게 쑤는데.

왕태나,버섯, 새우가루, 등이 잇으면 같이 넣고, 되직한 죽을 조금 쑤어 식힙니다,

고춧가루를 물에 불려 놓고, 까나리 액젓, 소금, 효소나 꿀,혹은 설탕을 넣고, 간을 맞춥니다,

준비가 다 되엇으면,,,,

사과즙이나 양파즙도 잇음 넣고,없음 말구,,

전,,배즙 조금  넣고요,,

사과를 조금 썰어 넣엇어요,

연근은,,산과 만나믄,,,

독성이 제거 된다지요....ㅎ

 

 

다 넣고,,,살살 버무려서,간을 보고,쪽파와 통깨를 뿌려,,마무리 합니다,

그냥,,,먹어도 음,,, 단밧빠진 고구마 같다고나 할까,,

아작아작,,,

씹히는 땅의 알카리가~

고대로~ 내몸에 생기를 넣어 주는 것 같습니다,~

 

 

갓 벼무렷을때~ 사진이에요~

 

 

요 아래는 삼사일 지낫을때~

사진이고요~

삼삼히,, 만들어서,, 그냥,, 집어 먹어요~

건강 생각해서 먹는거징,,,

김치 같은 맛은 아닙니다,,

 

 

 

 호프 10. 02. 08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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