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 모듬 피클
흠,,,
겨울이 되니,,늘상,,
새래기니,, 말린 것만,, 울쿼서 먹엇드만,
좀,, 상큼한게 먹고 싶어 졋습니다,
연근을,, 식촛물에 한번 담가,, 한시간후 ~ 따라네고요,,
건져 놓습니다,
오이는 쑹덩쑹덩,,썰어 놓구,
양파도 먹기 좋게 잘라 놓구,
양배추도 적당히,한장씩 잘라 놓구,,
더시상,,채소가 없당,,,그럼,,끝
소금, 설탕을 넣고, 한소끔 끓인후,
보통,,1:1로 하는데.
전,,좀 삼삼하게. 그리고, 안달게~
정확한 간은,,,,,
역시 숟가락으로 떠서 맛을 봐야,,젤 ,,, 잘 맞는 간~~!!
스텐 볼에 채소를 담고,
뜨거운 상태로, 걍,,부어 버려요~
한김 나가믄,,,
소독한 유리병에 넣고, 허브 솔트를 조금 뿌렷어요,
피클 스파이시를 넣음 좋은데..
잘 안쓰니,걍,,허브 쏠트를 조금 뿌리면,, 살짝 향이 나요~
그리고,식초 넣고,
비트,,,잘라서 꼭대기에 넣고, 뚜껑을 닫아 버리지욤..
차가운데에 넣엇다가,,
삼 사일 후....
꺼내 먹습니다,,
침이 고여요~
스읍~~~~~~~쩝쩝,,,
양파를 넣어서 긍가,,
약간의 매큼한 향이,,피클의 맛을 살려 주네요~
비트를,,,따루 쓸데가 없어서 좀 많이 넣었드만,
아주,,색깔이,,,ㅎㅎㅎ
곱다 못해~
야해요~
ㅋㅋㅋ
흠흠,,,
몇달전에 먹어보고 안먹는,,
중부지방의 최대의 적,,피자가 땡기네욤..
걍,,,밥에다 묵을래욤,,ㅋ
호프 10. 02. 08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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