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유난이도 포근한 날씨로 인해 나의 초록이들이 활짝 꽃이 피어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준다.
초록이들 숲에서 그림 감상과함께 잔잔한 음악에 심취 되어가는 듯한 행복 감에 이 시간 만큼은 아무런 생각 없는 세계에서 순전이 나만을 위해 시간을 할애 하고 있다.
수 많은 세월 사랑하는 이들과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에서 쓰라린 아픔과 기쁨 행복 어둠과 밝음 반복의 세월속에 삶의 숙련됨을 깨달은 지금은 초록이들과 명작 그림들이 나의 마음을 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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