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으로 마음의 여유를~

새디의쉼터

나 만의 공간

야생주와과일주/내가가진 야생화

해국

떡꼬 2007. 11. 28. 15:27

 작년 늦가을에 올케언니랑 가지고 온 해국이 올해 꽃 한 송이만 외롭게 피었다.

내가 잘 못 키운 탓인지 수줍은 듯  고개를 빠시시 내밀고 있는 듯 하다.

내년에는 화분갈이를 해서 잘 키워 많은 꽃송이를 보아야 겠다.

'야생주와과일주 > 내가가진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천  (0) 2008.03.13
홍자단  (0) 2007.11.28
애기사과나무  (0) 2007.09.13
수선화  (0) 2007.09.08
문주란  (0) 200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