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디의쉼터
야생주와과일주/내가가진 야생화
아름답기 보다 순수함과 은은한 모습에서 난 야생화를 키운다.
꽃이 필때마다 괜이 설레인다. 한시간이 넘게 꽃을 바라보면서 묘한 마음을 느낀다.